말은 환타지에서 빠질수 없는 교통수단이죠. 이말에 대해 약간의 자료를
올립니다. (아마도 다들 아실내용이 아닐런지...)
-----------------------------------------------------------------
승마인들은 자랑삼아 말에서 떨어진 경험을 이야기 한다. 떨어지고도 다치지
않았으면 자위인지, 자랑인지 동료들에게 낙마턱도 낸다. 그러나 부상했을 경우는
동료들이 위로주를 사는게 관례다.
낙마를 했던 사람들이 한결같이 신기하게 여기는 것은 말이 자기를 밟지 않아
무사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말을 영물이라고도 한다. 정말 그럴까?
승마장에서 사용하는 장애물에는 가급적이면 무광페인트를 사용한다. 에나멜 같은
광택 페인트를 쓰면 햇빛에 반사된다. 순간적으로 반사되는 햇빛을 본 말은 놀라게
마련. 장애물을 넘으려다 다칠 것이 우려되면 거부반응을 보이는 것이 말이다.
이처럼 말은 겁쟁이지만 자기방어를 위해 무언가 행동을 취하는 동물이기도 하다.
앞에 얘기로 돌아가 보자. 낙마한 사람을 말이 밟지 않는 것은 사람이기 때문이
아니라 자기 발이 다칠것을 염려해서다. 말은 자신을 끔찍이 챙기는 동물이다.
경마장에서 시속 60KM의 속도로 달리다가도 물 웅덩이나 지푸라기와 같은 이상한
물체를 만나면 순간적으로 그것을 훌쩍 뛰어넘는다.
말은 자기 등에서 떨어진 사람과 일정한 거리가 생긴후에는 뒷발로 냅다 찬다.
자기발이 안전하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이시영. 경마칼럼리스트
그외에 덧붙여서
말은 달리기 시작할때부터 최고속력을 낼 수있다. 그래서 말과 인간이
단거리대결을 한다면 인간은 말을 이길수 없다.
말의 심장은 무척크다.(어느정도인지는 까먹었당.-__-;;;;) 이 심장은 인간의
것과는 틀려서 쓰면 쓸수록 커져 더욱 빨리 오래 달릴수 있다. 하지만 계속
빈둥거리고 논다면 심장은 다시 작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