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그니스 4면. 2006.02.24 作]
이름 : 이그니스.
성별 : -
종족 : 갑옷
국적 : -
고향 : 브로켄 산 (Brocken Mt)
소개 : 과거 일곱 난장이들이 10년간 광산에서 모은 금으로
피땀흘려 만든 갑옷. 완성되자마자 당마가 냉큼 빼돌려 교회에
팔아먹었다.
영문도 모르던 난장이들은 교회에 마구 따지다 급기야 교회 바닥에
침을 뱉으며 성직자의 안면에 일곱 개의 주먹을 휘두르는 사태까지 갔고,
이 사건이 난쟁이 종족을 기독교 계열 몬스터 블랙 리스트에 오르게 한 계기가 되었다.
교회에서 성령의 기운을 받은 이 갑옷은 전도와 이단심판을 목적으로 움직인다.
최근엔 이단자 칼레이를 붙잡아 파츠별로 분해하여 용광로 속에
쳐넣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입버릇은
예스를 믿으시오.
하여튼 St. Ignace가 제대로 구현된 듯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