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일 하기 싫어... 으아앙~

잡담 조회 수 560 추천 수 0 2010.08.15 00:18:24

그러면서 이 글 쓰고 바로 컴터 끄고 잘 예정인 키라...(일 해야하니까요...)

 

진짜 군대에 있을 때도 몰랐는데... 정말...

 

 

학교는 공부도 공부지만 사회 생활에 대한 교육도 수업에 있어야 한다는 걸 느낍니다.

 

진짜 2학년 바로 안 들어가고 휴학한 게 다행이라고 여길 정도...

 

 

백문이 불여일견이요. 백견이 불여일행이라고...

 

 

듣고 보기는 했지만 진짜 제가 일 하다보니 돈벌기 힘들다는 걸 강하게 느낍니다.

 

단순히 용돈만을 위한 문제라면 좀 액수가 적더라도 편하고 집에 가까운 걸 택하겠지만.

 

일의 필요성이 있기에 하는 거다보니 선택의 폭이 좁아지고. 그러다보니 "정말 돈 벌기는 힘들구나." 라는 걸 느낍니다.

 

 

정말 지루함과 지루함. 그리고 피곤함과 싸우다 보면(참고로 키라는 아침 8시 30분에 나가서 집에 9시에 도착합니다. 다만 이번주 주말은 연장영업으로 30분 더 한다는... 윽...) 진짜 다른 일 찾아볼까 라는 생각도 해보고...

 

곧바로 정신 차립니다. 어차피 어디를 가더라도 힘든 건 마찮가지라는 생각 말이죠.

 

누가 그랬던가요? 세상에서 가장 힘든 일은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이라구요.

 

암튼 키라는 이만 자야겠습니다. 피곤하고 힘들고 한편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기분도 들기는 하지만...

동시에 세상을 배운다는 느낌도 드니까요. (더불어... 중2병과 어른의 과정 속에서 정리고 되구 있구요.)

 

 

Ps. 당마옹. 형도 이제 중2병에서 좀 벗어나봐.

Ps2. 군대 가면 철 든다는 거... 개소리다... 되리어 전역 하고 요즘 철 들려고 하니까. 그 좋은 예가... 이 찻집 주인이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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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 배우고 하는 중.

그리고 게임상에서 "일종보통면허" 나 "식칼든요리사" 를 보면 십중 팔구 키라라고 생각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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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테스

2010.08.15 04:30:11
*.99.203.65

진심으로 당마에게 성심고운 여성이 곁에 있었으면 했습니다.

 

하지만 그러기엔 당마는 내부나 외부나 사람을 밀어내는 인상밖에는 없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생기길 바랐어요.

 

현실속의 자신이 크게 변화할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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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E

2010.08.15 22:24:15
*.123.35.67

뭐 저도 그런 성향이 강한데요.

 

올해는 돈 벌면서 사회 간접경험하고.

내년에는 반년은 공부하고, 반년은 친구들 사귀면서 해볼 거 못 해볼 거 다 해 볼 겁니다.

 

가장 성적이 떨어지고 개판이였지만 가장 행복했던 고2,3 시절처럼요. (유일하게 친구가 많았던 시기이고 지금까지도 친하게 지내는 친구를 사귄 시기... 동시에 성적이 개판이였던 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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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master

2010.08.16 19:00:04
*.70.17.217

ㅎㅎㅎㅎㅎㅎ 군대가서 철들 수도 있긴 하지만 난 아직 그 말이 뭔지 모르겠다 ^^; 한 10년쯤 있으면 알겠지?  돈벌기 힘들지 정말;; ㅠㅠ 정말 고생 많이 한다. 나도 취업해서 돈벌어야할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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