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될게.. 너무 많다.

잡담 조회 수 602 추천 수 0 2010.07.24 21:58:23

그렇다고 지친다는 소리도 함부로 못하겠고 =_=;......

아.. 사실 지금의 삶이 군대에 있을때 꿈에도 바라던 방식인데.....


왜 이렇게 지치고 움직이기가 싫냐;;

역시 벨런스가 가장 중요한걸까요.


지금 생활은 마치 음식을 너무 많이 먹는 상태에서 또 쳐넣어서 음식들이 되려 독이 되고 있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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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2010.07.24 22:00:32
*.107.11.132

한 일주일만이라도 휴식을 취해봐요. 다시 의욕을 충전하는데 휴식만큼 좋은 게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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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master

2010.07.24 23:24:13
*.57.177.20

아아.. 고마워. 고마워

케테스

2010.07.25 05:03:59
*.183.167.65

그래서 내가 몇번이고 말했을텐데

이제 형은 옛날과는 다르다고

스물 중반이고 곧 30대야

물론 젊지만 고등학교때랑은 아주 차이가 크지

이젠 슬슬 뭐든 적절히 할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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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master

2010.07.25 19:22:56
*.57.177.20

벌려놓은 일이 너무 많아서 수습이 안되는건 정말 내가 살아온 방식인것 같다 =_= 수습이 안된다 수습이..


대학과 학원을 동시에 다니고 있는데, 학원과 대학 양쪽에서 "좀더 제대로 집중 못하겠냐" 선생과 교수의 프레셔가 들어온다.

디프 관리도 지금은 힘들고,  Second life 에서 어줍짢은 영어실력으로 매거진까지 만든다고 깝쭉대다가 지금 시간도 없고

주말도 없어져서 아주 미치겠다. 


=_= 아......... 한 1달 정도 쉬고 싶다. 게다가 대학은 계절학기 신청까지 해서 이건 뭐..


횡설수설... 쉬고 싶어.. 좀.. 

좀.. 쉬고 싶어.. ㅠㅠ..................... 이게 뭐야..

케테스

2010.07.26 03:55:11
*.183.167.65

그동안 그렇게 살아온 방식이 그래서 못바꾸겠단거야?

그거야 말로 횡설수설이지...

 

왜 진작에 말할때 안들은거야?

 

이제 근거도 없이 아무쓸모도 없는 자존심과 자신감 내세우는건 그만할 나이잖아

 

철 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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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master

2010.07.26 17:34:06
*.70.17.217

철분은 멸치를 먹으면 철이 들지. 한국와서 멸치사줘

케테스

2010.07.26 18:45:11
*.183.167.65

궤변으로 대강 넘어가지 말고 진지하게 받아들이란 말야

 

철 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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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master

2010.07.26 19:16:17
*.57.177.20

성적표 나왔다. 개쇼크다. 철이 들겠니? 미치겠다. 똑같은 시간을 투자해도 예전처럼 되지 않어. 아....................ㅠㅠ............................................... 아앙아ㅣ암눙ㅁ니ㅏ우마ㅣㅇ ㅣ;ㅈ어ㅣㅏㅁㅈ 아 진짜ㅏㅏㅇ자ㅣ;ㅇ자ㅔㅐ


난 대체 뭥미?? 지금 이 한심한 꼬라진 뭐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혀 즐겁지가 않아. 황홀경 속에서 공부하고 놀던때가 그리워. 아 나 미쳐가나 정말

케테스

2010.07.27 02:50:58
*.183.167.65

형은 그때가 즐거웠겠지만 선택은 이미 그때부터 잘못된게 아닐까

 

그리고 철 좀 들어.

 

성적표랑 철드는거랑 뭔 상관이야.

시아군

2010.07.25 06:34:40
*.11.146.137

군대를 제대한 많은 남자들이 착각을 하지.

'우왕씨바 난 이제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아! 영어도 존나 공부하고 이젠 나를 위해 시간을 투자할거야! 김태희, 한가인 같이 이쁜 여자친구도 만들거야!  찌질했던 나를 버리고 새롭게 태어나야징!'

그런데 현실은 시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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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master

2010.07.25 19:20:18
*.57.177.20

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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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라.E

2010.07.25 23:47:45
*.123.35.67

시아군// 난 열외. 군대에서 영어 공부하다가... 완전 포기했음.

아이데

2010.07.26 15:25:38
*.135.168.197

매거진까진 좀... 방학은 계절학기 하나로도 충분하다능. 암튼 조금 페이스를 늦추시는 게 어떤지?

학원 대학은 이미 등록했으니, 뺄 수 있는 일거리를 최대한 줄이시는 게 좋을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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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master

2010.07.26 17:33:23
*.70.17.217

캄사합닏아. 운동을 안하고 앉아만 있으니 팔다리 허리목 오십견 오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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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master

2010.07.26 19:23:47
*.57.177.20

해야될게 많은게 아니라 몸도 마음도 안따라가주는거야 이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제기랄 정말ㄹㄹㄹ 아 

방랑이

2010.07.27 16:00:08
*.181.255.84

형이 할 말은 화토군과 비슷... 전번에 말한대로 형은 빛 갑고서 느껴진 여태 해온 일들에 대한 상실감이나 무기력함에 다른걸 하기보단 우선 쉬고싶다는 느낌이 들었다.

우선 좀 셔봐 그래도 안된다면 벌려논 일 중에 가장 먼저 할거 정하고 우선 파고 들어봐라.

다른 이들이나 자신이 느끼기에 그 부분에 어느정도 쌓아졌다 싶음 다른일을 정리하기 시작해봐라.

그러면 조금씩이나마 서서히 니가 해야된다고 느꼇던 압박감이나 일들이 해결될께다.

 

p.s : 물론 하던 일을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계속 유지하는것은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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