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rrey, England.
This robot is controlled by the neurons from a rat's brain.
Its sensors collect data that is transmitted to the rat's brain by bluetooth.
The brain(which is kept in a bell jar) then sends commands back to the robot's wheels.
It is the first robot in the world to be controlled entirely by living tissue.
Which technically makes it a 'cyborg'.
It is also the only robot that can truly learn.
As the neurons can only survive for around three months, several rat brains have been used to control the robot.
Each time the robot has behaved differently.
Surrey, 영국.
이 로봇은 쥐의 뇌에서 추출한 뉴런으로 조종됩니다.
로봇의 센서는 자료들를 모으고 자료들은 블루투스를 통해 쥐의 뇌로 전송됩니다.
그러고나서 유리덮개 안에 보관되어있는 뇌는 로봇의 바퀴로 다시 명령을 보냅니다.
세계에서 최초로 완전하게 살아있는 조직으로 조종되는 로봇입니다.
공학적으로 '사이보그'라고 할 수 있죠.
또한 진정으로 학습할 수 있는 유일한 로봇이죠.
뉴런이 3개월정도 밖에 살 수 없기 때문에, 몇몇의 쥐의 뇌가 로봇을 컨트롤하기 위해 사용되어왔습니다.
매번, 로봇은 다르게 행동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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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뉴런만 어찌 계속 유지할 수 만 있다면 사람에게도 적용 가능할거 같네요.
생명체를 진짜 인공지능 대용으로 쓰는 첫 걸음이네.
왠지 소름돋네요.
짱이다. 이런 기술이 더더욱 빨리 발전해야해. 주부들 가사노동 해방이다.
아, 근데 진짜 짱이다. 일본이 아시모를 개발해낸지 수년이 된 상황에서, 저 테크놀로지를 더 진화된 로봇과 연결시킬 순 없을까? 개나 고양이 정도의 지능과 연관시키면 정말 굉장한 일들을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훌륭한 기술이다 정말. 악용만 되지마라.
비판적으로 봤을 때, 저건 그냥 '쥐 뇌에 불완전한 기계 신체를 달아 놓은 것'에 불과해요. 뭐 딱히 흥미로운 신기술인 것도 아니고, 그렇게 어려운 일도 아니고. 더 짜게 말하자면 그냥 '전선+CPU'를 뉴런 몇 개로 대체한 것에 불과한데, 그러면 무작위적으로 전기 신호가 방출될테니(뇌 전체를 쓰지는 않았을 테고, 뉴런 몇 개 떼서 쓰는 거면 어떤 조직적인 신호 체계가 있는 건 아니니까) 당연히 그 때마다 다른 행동을 보일 수밖에 없는 것이고.
저건 그냥 '뉴런'일 뿐이지 뇌가 아닙니다. 뇌가 단순히 뉴런의 모임인 것도 아니고. 저건 그냥 전선을 생체적인 재료로 대체한 것 뿐이에요. 개 뉴런을 쓴다고 저거보다 더 나은 움직임을 보여줄까요? 아닐걸요. 그냥 좀 더 굵은 전선을 쓰게 됐을 뿐이지. 로봇 크기를 키우려면 그게 좋긴 하겠네요. 빨빨거리는 큰 로봇을 만들고 싶다면야. 차라리 아시모가 낫지 =_= (아시모는 적어도 정해진 행동을 하니까)
=_=;;;; 야;; 모모가 제대로 지적해준거야. 난 또 쥐의 시신경에 카메라를, 운동신경에 바퀴를 커넥트 시킨건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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