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거짓말의 발명(2009)' 를 보면서.
평행우주, 누구도 거짓말 할 수 없게 진화된 인류 속에 단 한사람이 거짓말이 가능한 돌연변이로 진화하여,
말 몇마디로 세상의 지배자가 된다.
는 내용인데. 어이없어 보이지만 초지능에 대한 엄청난 함축성을 보여준다.
페로몬으로 당신들 모두를 지배할 돌연변이 인간.
초지능 생명체들에겐 아무것도 아닌 무한의 기억력을 지닌 인간 한명.
코끼리의 힘을 지닌 인간 돌연변이 한명.
예를 들면 끝이 없다.
다른것도 필요없고 오로지 간단한 두가지 제약에서만 인간이 벗어나도,
'완벽하게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 인간 돌연변이 한명" 이라거나
"수면하지 않아도 평생 100% 건강한 돌연변이 한명" 조차도 충분히 초능력으로 분류될 수 있다.
그러면 그 자의 유전자는 수많은 인간을 거쳐 번져나가, 10세대가 지나기 전에 인류에게 평준화 되겠지.
대체 종(種)으로서 절대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것의 의미는 뭘까? 무엇을 목적으로?
리처드 도킨스가 말한 것 마냥 오로지 좀더 우월한 유전자를 후대에 전달하기 위한 도구로써 우리는 존재하는걸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되면, 현실에서 응당 있어야하는 인간 관계를 디스커넥트 해버리고 싶다.
혼란 속에 쓴 글이라 글이 두서없이 된 감이 없잖아 있군요 ;;
네가 말한대로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중
불특정 개인을 단지 우월한 유전자를 후대에 전달하기 위한 도구라고 하기엔
개인은 그 주변에 주는 영향과 사회적 지위나 의무 또는 사적인 책임감이 존재하니까
그딴거 별로 개소리밖엔 되지 않긔 'ㅅ'
근데 당마는 이미 많은 인간관계를 디스커넥트, 아니 시작된적이 없으니 디스커넥트는 아니구낭 'ㅅ'=3
어쨋든 또 궤변이잖앙
인류의 발전 과정=개인은 단지 우월한 유전자를 전달하기 위한 도구????
어떻게 이렇게 결론이 났지;;
게다가 거기에 대한 반응 밑도 끝도 없이 그냥 인간관계에 대한 경멸심과 혐오감 표출......
으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여보쇼 여보쇼! 영자양반!